지난해 네팔에서 두 명의 형제가 미전도 마을로 복음을 전하면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오엠이 겪으면서 느낀 것은 선함이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그 선하심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또한 볼 수 있거나 없음에 관계없이 그분은 선하십니다.
둘째. 그분의 선하심은 위대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절대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저에게 선하신 분이시고, 당신에게도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선하실 뿐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에게도 선하십니다.
넷째.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선하심을 이해하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정말 그분의 풍요로운 선하심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다섯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선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방인을 그분의 계획 가운데 접붙이셨는지 보십시오
여섯째. 하나님은 그분의 선하심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이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일곱째. 하나님이 선하신 것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분은 선하십니다. 선을 행하는 일에 낙심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