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은 한 미국 가정 주부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1950년대, 도르시 클레프 여사는 자신의 동네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부인은 하나님께서 젊은 학생들의 삶을 통해 열방 가운데 역사하실 것을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클레프 여사의 아들이 요한복음서를 한 학생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는 훗날 빌리 그레함 집회 중에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렸습니다. 이 젊은 학생이 바로 오엠선교회 설립자이자 국제총재였던 ‘조지 바워’ 였습니다. 대학교 시절, 조지는 2명의 친구와 정기적인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들은 멕시코의 영적인 필요에 대해 거룩한 부담을 느꼈습니다.
1957년, 이 세 친구들은 멕시코 사람들에게 복음과 기독교 서적을 전하기 위해 여름 방학을 포기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들을 팔아 모은 재정으로 멕시코엘 갔습니다. 그후로도 이들은 매해 여름마다 멕시코로 갔습니다.
1960년, 조지와 그의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스페인에서 기독교 서적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럽 전역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조지와 그의 작은 전도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들을 동원해 전세계로 나아가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조지의 전도대가 이를 토대로 비전을 나누었을 때에,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반응하였고 그것이 오엠선교회의 태동이었습니다.
1963년, 200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유럽에 복음을 전하고자 여름단기 선교팀으로 모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첫 해에 전도팀들은 인도와 아시아대륙 그리고 무슬림권으로 향했습니다. 이 팀들은 복음을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모토로 삼았습니다. 이후에도 이런 단순한 시작들이 오엠을 계속해 성장시켰습니다. 현재 오엠 선교회는 6500명 이상의 오엠 선교사들이 110개국이 넘는 나라들 가운데 하나님의 불변하는 진리를 수 천만의 사람들에게 매년 전하고 있습니다.
OM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사람들을 도전 동원, 훈련시켜 선교사로 파송하므로, 현지 사역을 감당케 하는 세계적인 초교파적 국제 선교 단체입니다. 현재, 110여 개국에서 참가한 6,500여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있고, 이들은 118여 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복음전도와 교회개척, 제자 훈련, 문서 배포, 구호 및 개발, DVD와 CD, MP3, 예술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선교하고 있습니다. OM은 특별히 이슬람권에서 50년 이상 사역하며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활발한 사역을 벌이고 있는 선교 단체이며, 아울러 힌두권인 인도에서도 가장 큰 선교 단체중 하나입니다.
OM의 선교선인 둘로스와 로고스를 통해 매년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승선하여 복음을 접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현재는 로고스 호프(Logos Hope)가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OM에는 차세대인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다양한 단기 선교 프로그램과 훈련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음악과 스포츠, 예술 등을 선교에 접목해 복음을 전하는 OM의 독특한(Unique)사역이 있습니다.